"이건 정말로 저의 신학적 지식을 무너뜨리는 것이군요."
십 수 년 전 을지로에 있는 인쇄골목에 가서 전도와 양육 핸드북 “좋은 씨와 맑은 물”을 500부
찍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서울과 경기도 주변의 교도소와 구치소에 기증하고 나머지는 전도용으로 사용한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식으로 출판사를
통해 책을 낸 것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무명의 목사로서 처음으로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이라는 책을 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책이 잘 팔려나가
곧 재판을 내야 했습니다. 토마스 주남 여사님과 통화했을 때 미국에서도 교민들에게 많이 팔려나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현재 영어로 번역
중이며 곧 미국과 여러나라에서 출판이 될 것입니다.
저는 저의 처녀작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을 조용기 목사님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목사님들에게 한 권씩 선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비서를 통해서라도 감사의 뜻을 전해온 분은 조 목사님 한 분뿐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분들이 잘못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저도 모르는 사람이 책을 보내주었다고 감사 전화를 하지는 않으니까요.
여의도순복음교회 비서실에서 감사를
표하는 전화가 걸려왔을 때, 웃으실지 몰라도 마치 청와대에서 온 전화를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비서실에서 온 전화를 받는데도 이렇게 흥분되는데
‘조 목사님이 직접 전화를 하신다면 기분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이미 그분의 이름이 대명사처럼 되어있어서 사람들이
쉽게 조용기 목사 조용기 목사 하는데 참으로 큰 어른이라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 목사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분이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오럴 로버츠 목사님입니다. 오럴 로버츠 목사님은 1957년 한 해에만도 무려 100만 명을 하나님께로 이끈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런데 조용기 목사님이 추천의 글을 써서 서울말씀사에서 출판한 오럴 로버츠 목사님의 자서전 “기적을 기대하라”에 보면, 제가 오래
전부터 깊이 존경해왔던 케네스 해긴 목사님에 관한 일화가 여러 번 나옵니다. 그 중 한 곳을 인용하려 합니다.
「얼마 후 생각지 못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때 오럴로버츠대학에서는 케네스 해긴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특별 집회를 열고 있었습니다. 해긴 목사가 막 설교를 마치고, 대학 교수진과 직원 그리고 모든 학생들이 자리를 떠나기 전이었습니다. 그때 예언의
영이 해긴 목사에게 임하였습니다.
우리는 오래 전부터 해긴 목사를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그를 사랑하고 있었으며, 그가 하나님의
예언자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예언하는 것을 여러 번 보았는데, 한 번도 예언이 틀린 적이 없었습니다.
리처드의 결혼 이야기를
전혀 모르고 있던 그는 리처드를 쳐다보더니 예언을 하였습니다. 어떤 일이라고 분명히 말하지는 않았지만, 리처드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영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리처드, 형제가 기도해 오던 것, 바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말을 하고, 어떻게 대할 것인가 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대로 하십시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말을 하며, 어떻게 대하는가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리처드는 린드세이의 반응이 어떠한지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아마도 우리 부부를 제외하고는 예배 처에서 그 둘만이 해긴 목사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린드세이는 즉각 해긴 목사의 말을 알아들었습니다.
그 예언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해긴 목사에게 찾아갈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해긴 목사의 예언을 주님께서 주시는 또 다른 확신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둘이 결혼을 한 뒤에
리처드는 해긴 목사를 만나 그 예언에 대해 물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목사님, 그 날 예배 시간에 목사님께서는 제게 예언의 말씀을
주셨는데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신 예언이 무엇을 말하는지 혹시 알고 계셨습니까?”
그러자 그는 입가에 큰 웃음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리처드, 나는 자네에게 그녀의 이름을 말해 줄 수도 있었네. 하지만 합당한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지.”」
케네스 해긴
목사님은 17세 때 선천성 기형 심장병과 불치의 혈액에 관계된 질병에서 기적적으로 치유 받은 이래 60년 이상을 사역해오셨습니다. 그분의 사역
범위는 범세계적이었습니다. 그분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방송 믿음 세미나(Faith Seminar of the Air)”는 미국 전역과 100여
개의 나라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무료로 배포하는 월간지인 “믿음의 말씀(The Word of Faith)”, 전국적으로 행해지는
“신유 전도 집회”, 레마(RHEMA) 성경 통신 학교, 레마 성경 훈련소, 레마 동창회와 국제 레마 목회자 협회(RHEMA
Ministerial Association International) 및 교도소 사역을 하셨습니다. 그분이 세우신 교회는 현재 미국에서
20,000명 정도가 모이는 대형교회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2004년 9월 그분은 하나님께로 가셨습니다. 꼭 한 번은 만나 뵙고
싶은 분이었는데 얼마나 아쉬움이 큰지 모르겠습니다.
2004년 8월 초에 출판된 저의 두 번째 책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 보면
부록으로 제가 독서하면서 만든 “추천도서목록”이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523권의 책을 추천했는데 그 중 1순위로 추천하는 책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나는 환상을 믿는다.”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제목이 풍기는 뉘앙스와는 달리 너무나도 성경 적인
책입니다. 저는 청도교들의 책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기독교 고전을 섭렵했고 로이드 존즈와 존 스토트의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만큼 흠
없이 성경 적인 책은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책에 반해서 서점에 가면 보이는 대로 샀습니다. 그러다가 서점에서 찾을 수가 없자 나중에는
출판사로 직접 전화를 걸어 남은 책을 모두 샀습니다. 이 책을 제가 구입한 것만 해도 족히 300권은 넘을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제가 아는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들에게 선물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고 이상하다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만나본 일이 없습니다.
모두가 너무너무 은혜를 받았다며 감격하고 좋아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여러 사람들에게 1순위로 권하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 책은 지금도 사도와 선지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명확하게 입증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뒤로 피터 와그너
박사를 위시해서 로렌 커닝햄, 빌 해몬, 신디 제이콥스, 더치 쉬츠, 마크 듀퐁, 체안,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등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날도
사도와 선지자들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글을 쓰거나 또는 인정했지만 이 책이 오리지널입니다.
다음으로, 사실은 이것이 결정적으로 제가 이
책을 권하는 이유인데, 이 책은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다는 진리에 대하여 가장 결정적인 증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
속에 있는 교리적인 편견을 제거하고 성경을 성경대로 보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그 부분을 소개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요.
(중략...)

1. 바울도 버림이 될까 두려워했습니다!
2.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
3. 교회의 거울
이스라엘
4. 넘어질까 조심하라!
5. 그 중에 다시 얽매이고 지면
6. 성령을 좇아 행하라!
7. 죽은 자 가운데서의
부활
8. 기독교의 알파와 오메가, 겸손!
9. 자백과 회개의 차이
10. 지금은 회개해야 할 때입니다.
11. 의문스러운
성경구절들
저자후기

토마스 주남("천국은 확실히 있다!" 저자)
저는 변승우 목사님의 축복 받은 책들에 대해서 추천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목사님은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라는 책을 쓰셨습니다. 이 책들은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책들입니다. 저는 이전에 성령의 인도 아래 이 두 책들을 추천하는 글을 쓴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다시 오시기 전에 그분의 말씀에 대해 사람들이 더 많이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급박한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말씀의 결핍으로 인해 많은 크리스천들의 구원이 견고하지 못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가장 강력한 구원의 기초적인 토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그 누구도 거룩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 책들을 위해 몇 년 전 변승우 목사님에게 기름 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저는 이 두 책을 읽을 때, 책을 손에서 놓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책들은 크리스천들을 일깨우기 위해 기름부음 받은 책입니다.
변승우 목사님은 크리스천들을 일깨우기 위해 이 책들을 쓰셨습니다. 저는 변승우 목사님이 이 책들을 위해 특별한 기름부음을 받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목사님은 이 책을 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어떻게 말할까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런 종류의 사람들은 진정한 하나님의 용사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평판에 신경 쓰고 걱정하는 사람들은 진정 하나님께 쓰임 받지 못합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세 번째 저서인 "진짜 구원 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라는 책은 여러분의 눈을 열어줄 것입니다. 이 책 역시, 여러분이 읽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책입니다.

변승우
사랑하는교회 당회장
한기총 공동회장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
예장 부흥 증경총회장
성령신학교 학장
도서출판 거룩한진주 대표
저서ㅣ대표작인 『능력으로 관통되는 복음!』을 비롯하여 『예정론의 최고난제: 토기장이의 비유 풀이!』,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 『정통보다 더 성경적인 교회!』, 『십일조 대논쟁!』,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다!!!』,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등 119권의 저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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